미국은 중앙은행은 독립된기관으로 미국 정부말을 영향력이 크지는 않습니다
트럼프 시대이후부터는 달러회수에 들어갑니다
자산을 매각해서 달러로 받고
금리를 인상시켜 달러를 저축하게 하고
채권역시 매각을 통해 달러를 회수하죠
전부다 달러 회수를 합니다 흔히 경제를 누르는 방법입니다 안그러면 거품이 껴서 문제가 커집니다
미리 하는 정책이죠
그럼에도 미국의 고성장 배경에는 바로 소득 주도였습니다 트럼프시대이후 소득을 인상시켜
민간소비를 회복시켰고 생각보다 견고하게 버텼죠
미국 파월의장은 2020년쯤이면 사실상 미국의 금리인상을 마무리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이제 미국의 달러를 2021년쯤이면 풀을 가능성이 높고 빠르면
내년초라면 미국의 금리종결 신호시그널이 나올것입니다
달러를 풀기시작하면 투자 매력이 떨어져서 엔화로 옮겨 가려는 시도죠 최근의 엔화가 오르는건
결코 우연히 아닐수도 있습니다 과거처럼 엔고를 인한 충격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아베의 엔저 정책에 큰위협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거죠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종결은 결국 한국 대출금리 인하 가능성또한 커집니다
앞으로 2~3년간은 지속적으로 부동산대출금리 인하가 될것입니다
결국은 부동산 소비가 제일큰 한국 소비자들은 대출금을 늘리려고 할 가능성이 커지죠
그러면 민간소비가 위축됩니다 이번 한국 예산을 많이 늘려서 이러한 부동산 부정적 효과를
막으려고 하는 의도도 분명 존재합니다
예산을 늘려서 민간소비를 늘리는건 적재적소에 맞는 정책입니다 물론 올해 1월까지 피튀기도록
예산갖고 싸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