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집들은 이럴 때 대마도 한국인을 상대로 상업하는 주민들에게 찍히게 되지않을까요
'한국인 사절' 그게 이번일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영향은 있었다고 볼 수 있거든요
어려운 상황에서 대마도 주민들이 아베에게 화풀이를 할 수 있나요 안가는 한국인에게 그럴 수 있나요
눈에 보이는 대상은 가까이 있는 '한국인 사절' 가게가 우선적으로 눈에 띄겠죠
따라서 아직은 화풀이 대상이 아닐 수 있겠으나 점점더 어려워지고 대마도인들의 심리가 한계에 몰리면
일본의들의 종특인 이지메 대상이 필요하게 될테죠 그 때 시선이 어디로 향하겠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버블경제 꺼지고 수십년 정체로 어려워지자 제일 많이 공을들여 한것이 혐한이라는
남을 미워하는 것으로 자기네 불만을 해소하려했다는 것이 일본인들의 종특이죠 대마도인이라고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