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마트 홍보팀
“탈착은 권유한 것은 맞다. 하지만 징계에 관한 언급은 한적이 없다.
노조에서 보낸 공문은 지금 확인중이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적극적인 조치 강구하겠다.”
이마트측은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이마트 노조는
“이마트가 매국 기업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노조가 경영진보다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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