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출구조
* 일본을 압도하는 한국에서의 매출실적 & 중국을 비롯한 다른 곳에서의 존재감 없음
* 아베가 만든 반동이 만들어낸 제대로된 불매운동 유탄에 기업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기업구조
* 발행주식 7,692만주중 2,295만주를 가진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가 약 30%를 가진 주인
* 기업이름부터가 재수없는 이토히로부미(이등박문, 이등+충성)를 연상시키듯 일본 제국주의 시절 급성장한 회사
* 불매 운동이 시작되기도 전인 1분기(4월~6월) 영업이익이 4.5억엔에 불과
* 데샹트의 영업실적의 60% 이상이 한국내에서 발생하고,
그런 기업구조이기 때문에 아베발 불매의 직격탄은 데샹트 기업기반 자체를 뿌리부터 흔들리게 만들 수 있음.
* 유니클로,데샹트,아식스,미즈노 함께 돌아가자, 너희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