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지금까지 발전해서 어느덧 경제10위 군사7위의 강국이 되었는데 군수의 정신은 여전히 구한말과 일제강정기를 사시는 구먼.
얼마나 대단한 군수인지는 모르곘지만 저 양반아 아니면 보은이 망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바꿔버리는 것이 좋을 듯...
대통령도 내려왔는데 군수정도야 될 것도 아닌 보은 군민분들이 결심하고 행동하면 뭐...
나라의 공복으로서 저런 기본적 양식도 안된 양반이 어찌 자리 보전한고 있는지 ... 저런 발언은 자리에 연연해 말로 떼울 게 아니라 스스로 자리에 내려와야하는 것인데 아직 그런 정도도 판단 못하는 것 보니 저 사과의 말도 전혀 진심이 없는 내심과 다른 행동인 듯...
허기사 자왜당 소속이니 국가관 역사관이 어련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