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어떤 피치못할 사정이나
강제적인 이유로 중국으로 이주된 사람으로 봐서
되돌아오려고 하면, 쉽게 올수 있게 길을 터줘야한다고 주장했고 (과거에)
실제로도 정책기조도 그렇게 흘러갔죠.
지금도 정책기조는 별다르진 않은데.
따라서, 중국동포들(그들 의견에 따라서 표현하자면)이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입국에 있어서, 매우 쉽죠. 한국 거주도 그렇고.
전 초창기에 이들이 원한다면 한국 국적 발급도 쉽게해줘야 한다고 주장했었어요.
응당 이들이 한국어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본인들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데, 들어와서 행동하는거 보니까 전혀 그게 아니네.
중국동포들이 몰려서 사는 동네가 무척 험악해요. 땅값도 떨어지고.
칼들고 다니면서 푹푹 사람찌르고 다니고.
그전엔 칼을 소지하고 다니면 안된다는 규제가 없었죠.
왜 생겼습니까? 이게.
중국동포들 때문에 생긴거죠.
그러고 나서, 여기저기 칼로 푹푹 찌르고 휘드르고 다니까 한국인들 쫄더라.
이지.랄 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곱게 봐줍니까?
애당초 한국 국적을 원한 사람들이면 이미 들어와서 국적을 다 취득했겠죠.
아니니까, 중국인으로 남은거고. 반면에 문화가 갈렸는지 그 폭력성은 크니까.
"모두다 꺼져라"라는게 아니고.
이젠 일반적인 외국인 취급을 하라는거죠.
되돌아오고싶은, 아픔이 있는 "동포" 취급하지 말고.
본인들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젠 외국인 취급이 정당한거죠.
누군가 했었던 그 말이 맞아요. 자신의 정체성은 자기가 정하는거죠.
당사자들이 중국인이라 하고, 또한 폭력적인 성향이 높기까지 한데.
(대체 칼휘두르는 문화는 어디서 온겨?)
당연히 중국인 취급하는게 맞죠.
입국기준도 이젠 재외동포가 아닌 "중국인"으로 바꿔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