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온지 6년 됐는데요, 가게 근처(중앙동}에서만 강력범죄가 몇 건 있었지만 신문과 방송 안 뜨는 경우가 많았어요.
외노자들 사고쳐도 기레기들도 굳이 달려들어 파헤치려 하지 않는 거 같더군요.
외노자 사건사고는 최소 살인사건 정도가 되어야 이슈가 되는 듯합니다.
흉기난동 정도야 애교로 볼 정도로 안산 사람들오 무덤덤 한 거 같아요.
내가 안산 원곡동에서 pc방 10년 했음.... 말도 안돼는 유언비어좀 퍼트리지 마시고...
외국인들은 싸우면 지네끼리 싸우지 한국인 절대 안건드림...
간혹 뉴스에 나오는것들은 미친넘들이고...
외국나가면 절대 현지사람하고 마찰 일으키면 안되는거 개들도 잘 알아요...
지금도 안산 사는데... 여기 지금 인구 줄어서 시장이 외국인 유치할려고 외노자 자녀 보조금 지급하고 있음...
다문화 가정이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라도 유치해서 인구 늘릴려고...그정도로 외국인도 빠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