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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8 15:45
해가 중천에 떴는데
 글쓴이 : 크하하하하
조회 : 190  

어떤 여성분 건물 복도에 대자로 쓰러져 계시네요.

일단 생사는 확인해봐야해서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며 불러봤더니 대꾸는 하십니다.

근데 누워있는 게 거의 시체나 다름없네요.

뭔 술을 어떻게 마셔야 이렇게까지 될까요. 술을 안 좋아해서 이해를 못 함.

일단 함부로 건드릴수도 없고해서 생사만 확인하고 집으로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주차장에 쓰러져있는 걸 어머니랑 다른 남성분 둘이서 거기까지 올린거라네요. 근데 자꾸 놔두라고 난리쳐서 더이상 뭘 못하고 거기에 두셨대요.

날도 따뜻하고 하니까 주무시다가 들어가실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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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19-09-28 15:47
   
여자면 119에 신고만 하시고 건드리지 마세요
치즈랑 19-09-28 16:45
   
비자루나 그런 걸 건드리시지....`손가락은 `신고 당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