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어제도 울동네라서 댓을 좀 달았는데, 이리 보니깐 느낌이 또 ㅎ
제가 다니던 길이라 그런지 묘한 느낌이 드는군요.
한국인이란 자각도 느껴지고 뭐 그래요.ㅎㅎ
조씨는 전 마치 그대만이 유일한 적임자라고 여기고 있진 않아서 맘에 안드나,
순수하게 검찰개혁이란 초점에선 찬동하는 바.
후자만이였더라면 저도 참석했을 수도요. 조씨수호라면 불참 맞고요.
사진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모교회인데,
가신 김에 니들 우찌 그렇게 부를 쌓았니? 한번씩만 여쭤주고 오셨으면 ㅎ
갠적으로 다닐 때마다, 거슬려서요 ㅎㅎ
기독교가 아니라 저 모교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