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타 증후군 걸린 색기들이라 그렇죠 저게 왜 중요한건지 일반인은 머리 깨질지경,

섬나라 원숭이들 하는짓 우린 이해 안되자나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일기장에 부모(조국부부)의 불법적인? 행위가 나올 수도 있죠
물론 지금 수사범위가 딸의 고교시절 이루어진 내용을 수사하는거라 불법적인 요소가  있긴하지만,,,
제가 수사관이어도 한 번쯤 수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수사 범위와 전혀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여중생 다이어리는 수사해 보고싶다?
왜구들은 이상해....

어떤 범죄자에 대해 알아보자면..
범죄에 따라...범죄 당시 행적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그 사람의 행적이나 성격 등등 모든게 참고 되기도 하죠

조국 가족이 범죄라란건 아니고 수사를 시작했으니 그런단 겁니다

와 변태들 핑계 좋네요

개혁대상이라고는 하지만..
설마 거기간 검사가 변태겠습니까?  뭐 안격어봐서 모르지만...

이번 압수수색 후 조국 장관과 검사가 통화한게  밝혀져 시끄러웠죠
외부에 알려질 이유도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일기장 문제도 비슷하다 봅니다
사건과 관계 없는 기간 일기장이라 변호사가 제지 했고
그리고 최초 영장에 없던 부분이라 재영장 발부받아  고교시절 다이어리 압수 했다죠?

위에 통화 건과 마잖가지로 있을 수 있는 일 이라 봅니다
부인 건강좀 신경 써 달라는거나
수사 욕심에 중학시절 일기장 까지 챙길려는 검사나..

쓸데없이 외부에 알려질 필요가 없었던 일이라 봅니다
크게 비난 할 일도 아니고...

그 변호사 없었으면 여중생 일기장 훔쳐갔겠네...
왜구들은 변태짓도 크게 비난 할 일이 아니라죠?
떡검과 왜구변태의 콜라보 키야...

변태는 변태를 알아보는가..

변태색히네!

ㅗㅗ

그냥 양아치가 사시 합격한 거..

팬티 스타킹 안겨져 간게 다행

요즘보면 검찰이 스스로 쳐놓은 덫에 걸린 모양새~

ㅎ 검찰행위가 얼마나 국민들을 분노케 했는지 앞으로 느끼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