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조국장관 때문이 아님을 사법부는 알아야......
조국장관껀이 도화선이 된거지....
그동안 대한민국 적폐의 중심엔 항시 검찰과 법원이 끼여있었고.....
이에 대한 대중의 염증이 이번에 폭발한거라 생각함......
대통령은 바뀌지만 법을 수호해야될 생퀴들은 나름 그자리 꿰차면서 오리지널 기득권층을 만들어 놓은게....
현재의 사법계라 생각함.....
분명한건 법을 관장하는 니들은 조직에 충성할께 아니라....본래의 신분 공무원에 맞게 국민에 충성해야됨을 잊지 말기를.....
그래서인지 다시금 생각해봐도 사법부는 국민투표로 선출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졸라 못해서 멱살잡고 끌어내리는게......대통령이 아닌 국민이 되야.....많은 이들이 긴장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