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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序詩)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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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셨네요~
웬만해선 신고를 하지 않는편이고 저번 성희롱 발언까지
참아드렸었는데, 이 번엔 완전히 악의적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는 것 같아 용서할 수 없었네요~
그 동안 아슬아슬한 물타기로 잘 빠져나가셨던 것
같은데 상대와 상황을 봐 가면서 덤비셨어야죠~
앞으론 술먹고 개가 되지않길 바래요~
그럼 다른 곳에서도 죽어요~
탕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