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개 새끼네 고자같은 새끼가 인공수정으로 애를 만들어 낳아 놓고 이제와서 책임 못 진다고 호로 ㅅㅐ끼네
처음 알았을때는 친자식처럼 열심히 키우겠다 마음먹고 키웠다가 10년이나 지나서 이제는 버리는거냐
호적 올려 살다가 아니다 싶으니 호적 세탁 하려고 완전 개 새 기네
두 자식에 대한 친자소송이었다는점. 즉, 인공수정아도 자기 자식 아니라고 걸었으니 당연히 법원서 저리 판결내리죠.
논란이 되는 혼외자녀에 대해서는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대법원은 “아내가 혼인 중 임신해 출산한 자녀라면 남편과 혈연관계가 없다는 점이 밝혀졌더라도 여전히 남편의 자녀로 추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친생추정 규정은 혈연관계를 기준으로 적용 여부를 달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공수정을 통해 낳은 첫째 자녀도 A씨와 피로는 이어져 있지 않지만 친생자로 추정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A씨가 제기한 소송의 종류가 잘못됐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A씨는 여전히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해 둘째 자녀가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법적으로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친생부인의 소는 친자식이 아닌 사실을 안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제기해야 합니다. 이 경우 소송의 쟁점은 ‘A씨가 둘째 자녀와 혈연관계가 없단 사실을 언제 알게 됐는지’가 될 겁니다.
무정자증이 고쳐져 낳은 자식이라고 사랑을 더 많이 줬을텐데,,,그런데 불륜으로 낳은 자식이란 걸 알았을때 상처받았을 남편도 문제지만 그 어린 아들도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까나,,,
어린시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사랑하고 존경하던 아버지로 기대고 있었을텐데 경멸을 받기 시작했을데니~
10년 후 이혼할때까지 악몽같은 시간들이였을테고~
바람 핀 것도 모자라 불륜남 아이까지 낳은 부인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