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년말에 타종식할때 나온 이야기중하나가..일부싸이트에서
점점 격화되는 남녀간의 대립에대한 조정을 새로운정권에 바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특정싸이트란 워마드,,여시,쭉빵,뭐 대충이런곳이죠.
결과적으로 말하면 대통령의 편향된 정책으로 물밑에 있던 이슈가
수면위로 떠오른 모습입니다..여가부나 국민청원 담당자등에
폐미출신을 임명하는가 하면...정치인의 10프로(예를들면)정도는
여성이 할당해야 한다던가..여경에서 특정비율로 뽑아야 한다던가
이런정책들입니다.
82년 김지영은 영화는 소설에 비하면 순한맛이라고 하던데
여하튼 ..문통이 이책을 읽고 깊이공감한다.. 지지를 보낸적도있고
정책적으로는 20~50대의 여성편향이라고 볼수잇고
상대적으로는 20대남성의 불만이 급증했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선 별문제 아니라고 언급한바 있죠.
실제로 트위터나 sns등을 통해서 국가정책에 여러가지 관여하고
있습니다...오프라인 활동도 모여서 하는편이고요
그에 반해서 남성은 여기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무관심하거나
어떤 방향으로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아직 방향성조차
없는 처지입니다.
얼마전에 미대사관저에 대진련인가 수상한 단체가 19명이 담을
넘었는데 ..특히 여성시위자의 경우...터지하면 성희롱이 될까바
30여분간 경찰이 수수방관하고 있었습니다.
정치권에서 이런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결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