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일짜리로 놀다가 입국했는데
환전은 인천공항에서 10000바트 환전했는데 은행놈들 사기꾼임
밤에 출발해서 환전시간이 없어서 인천공황에서 조금만 환전
바트당 35.65인데 10000바트 환전하니 39.4만에 구매
방콕 라차다 후웨이꽝 콘도에 새벽에 도착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새벽이라 돈 쓸시간이 없어서 첫날은 그냥 쳐잠
일어나서 콘도 뒤에 사설환전소가 있다고해서 환전하러감
환전하는데 환율 수수료 거의없이 환전하니
인천공항에서 환전한게 억울해짐
콘도밑에 지하철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돌아올때는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이해를 못하는지 엉뚱한데로 가서
구글 네비게이션 작동시키면서 설명해서 겨우 콘도에 도착
일단은 너무더움 일단 저녁까지 쳐잠 저녁에 에스코트 불러서 일단 나감!
밥은 콘도옆이나 지하철 2정거장에 쇼핑몰 일식당이나 한식당에 쳐먹음
가격이 창렬함 한국보다 더비쌈
밤에는 바에 가서 입구에서 입장료? 매주한병 결제하고 들어가니
양키들만 창렬함 동양인은 종업원하고 푸잉들만 있고 동양인 손님은 나혼자뿐
뻘즘해서 나와서 옆에 있는 바에 가서 대화가 안되어도 통력어플이 있으니 어느정도는
대화가 통함 양키들 짱께들 존나 많음
영어 태국어 몰라도 가고싶은데는 실컷 다녀옴
길거리나 유흥가에 몸매좋고 이쁜 푸잉들 넘쳐남
태국애들도 키가 큰애들이 많음
날씨는 덥지만 재미있게 놀다옴 낮에는 콘도에 쳐박혀있고
밤에만 돌아다니길 방콕은 차 엄청밀리니 지하철이 편리함
환전을 너무 많이해서 남은돈 다시 환전하니 살대는 39.4 인데 팔때는 32.2
환전은 현지 사설 환전소 이용하길
달러는 평택 미군기지앞에있는 사설환전하면 수수료없이 시세 그대로 환전가능
미군기지 사설환전소는 1137일때 1135에 환전받음
울동네에서 국도로 35분거리라 해외여행시 아주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