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싶은 주체를 우리나라로 놓으시면 돼요.
그럼 우리나라의 미래를 저해하는 원흉들이 치 떨리게 미워지실 테고, 행동에도 주저함이 사라질 겁니다.
저는 멀리해야 할 당, 멀리해야 할 기업, 멀리해야 할 어쨋든 개종자들에게 대해선 제 주변 사람들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하고, 또 말리고 합니다.
모두가 저 처럼만 행동하면 세상은 누가 잔소리 할 필요도 없이 좋아질 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거든요.
가생이에 저를 거슬려하는 종자들이 많은 이유도 그런 행사를 여기서도 하고 있기 때문인 거지요.
이사람 날조가 심각한데
방사능 터져서 일본 가지마라고 하는사람이 난데
뭔 개뼉다귀같은 소리임?
축구 시스템은 일본이 한국보다 나은게 사실이고
축협 정신차리라고 글적은게 몇개안됨
그리고 손까 류까라고? 어디서 근거도 없는 막말을 ㄷㄷ
물타기 계속하면 저격으로 신고들어갑니다
적당히 하세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오타쿠 일뽕임
변변한 문화도 없는 음침한 민족을 누가 좋아함?
비판과 벤치마킹은 최소한 학력 미달이 아니면 구분해야죠?
설마 내가 일뽕이면 방사능 쳐먹는다고 일본가지 마라고 말림?
일본에 뭐 볼게있다고? ㅋㅋㅋ
그리고 내가 시작한게 아닌데 뭔 헛소리 작렬인지
일뽕 솎아내는건 생각보다 쉬움
매국노 글에 부들부들 대는애들 전부 일뽕이고 대부분이 일본인임
일본여행간다고 매국노라고 까진 안한다해도
현실로 친구들한테 ㅂㅅ 이라고 충분히 말할수 있음
그돈에 방사능에 와사비테러에 혐한 조센징 소리 들으며 무시받을 확률 생각하면 차라리 딴 나라를 간다고
차라리 홍콩이나 대만으로 가고 말지
어머니가 며칠전에 베트남 다녀 오셨는데 일본갈 돈이면 아직 베트남에선 아주 처바를수 있음
일본이 더 가깝다고 해봤자 몇시간 차이도 안남
저는 일본여행 간다던 친구한테 매국노 소린 대놓고 안했지만 일본에는 매일 혐한시위가 벌어지고 혐한코너가 따로 있고 베스트 셀러에 들 정도로 혐한 수요가 있는 나라다, 그리고 한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번 돈들은 다 일본 정부, 일본 우익 기업에 후원된다. 적어도 일본이 손해보는건 없고 방사능도 정상 범위를 넘어섰다며 가지 말아라 라고 합니다. 결국 그 친구는 대만을 갔습니다
ㅋㅋㅋ
일본제품 쓰면 매국노
그럼 일본 수산물 먹으면 매국노가 아니라 쪽발인가?
일본 와사비는? 유니클로는 미즈노는 후지제록스는 신도리코는 롯데는 도대체 쪽발이에서 공급하지 않는게
뭐가 있는지 어떻게 해야 독립운동가들이 주장하는 진정한 독립이 되는지 계몽운동을 하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