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 애들은 원래 그랬습니다.
요새 방송이다 뭐다 해서 더 심해지는 감이 있는 거죠...`

오죽그대만큼만 하시려구요~

일단 물건살 때 일제인지 확인하고  맞으면 안삽니다.. 그리고 아는 지인 동생이 축구를 포함해 쪽국을 빠는 넘이 있는데.. 쪽국여행 간다고 하길 래 쪽국의 혐한 상태.. 방사능의 위험성 등을 말하며..박항서의  베트남 여행을 추천했는데 .. 한 번 생각해 보겠다 함

저쪽도 앞으로 많이 올텐데요 뭐.. 앞으로 친한인 10~20대가 구매력 더 커지니까요

일본도 한국 많이 온다는거 ㅋㅋ;; 물론 비율로 치면 한국인이 더 많이 가긴해도..

일본어를 알면 댓글 달아주세요!!

"니네 나라가 제일 싸게 먹혀!!"

安かろう悪かろう！
(싼게 비지떡 정도 되겠네요. ㅎ)

걍 싼 맛에 간다는.. ㅋ

그거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댓글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국인이 싫다는 놈들이 왜 그렇게 한류를 빨아대는건지.. 트와나 방탄 같은애들 공연만하면 아주 줄을 서잖아요.

쪽국애들 몇명한테 표본조사해서 의견은 만들어왔는지부터좀

지긋지긋한 일반화

지 생각 남이야기 슬쩍 얹어서 말하는 전형적인 비논리적 접근

위안부 랄머니들이 들으시면 진짜 단체로 뒷목 잡고 넘어가실 일이지요.
부모의 원수는 아들, 딸이 갚아줘야 하는 법인데, 정작 그 아들, 딸이란 것들은 원수와 짝짜꿍이 되어 쳐 놀고만 있으니, 이걸 보는 부모가 무슨 생각이 들겠냔 말이죠. 에휴

머 우리도 일본처럼 맨날 방송이고 언론이고 혐일 외쳐대면

일본 여행 확줄겠죠...

아니면 방사능 이거 하나만 물고 늘어져도 가능함

그런데 우리가 쪽국 수준처럼 노는것도 웃기고....ㅋ

한국에서는 일본인 오지마 라고 단체나 정부가 얘기 한적은 없잖아요

일본 정치인들은 공공연히 한국인 입국금지해야 한다고 떠들고

매스컴에서는 한국인  혐오하는 내용만 실고

한국인 혐오하는 내용의 책이 1위로 팔리는 국가를 왜 찾아갑니까?

그런데 왜 안가야 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을 해달라니..

가고싶으면 조용히 다녀오는게 맞습니다.

일본 인구 = 1억 2685만명 (해외 여행 나간 사람 = 1700~1800만명 정도)

일본은 해외여행을 총 인구의 10% 조금 넘는 수준이 나감


대한민국 인구 = 5170만명 (해외 여행 나간 사람 = 2500~2600만명 정도)

대한민국은 해외여행을 총인구의 절반 가까이 나가는 수준...



전세계에 총 인구의 절반 가까이 해외여행 나가는건 거의 없는 케이스일듯

(그만큼 한국인은 해외여행 자체를 많이 나간다는 얘기..)


(오죽하면 베트남 관광객 국적 1위가 중국인에서 한국인으로 바뀌었겠습니까..

중국은 베트남과 육지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저 2500~2600만명 중 700만명 내외가 일본을 감

즉, 1800~1900만명은 일본여행을 안간다는 얘기...




만약 일본이 우리처럼 총인구 절반가까이 여행가는 상황을 대입해보면

대략 6300만명 가까이 해외여행을 나가고 그중

(현재 1700~1800만명 여행중 약 300만명 정도가 대한민국으로 옴.. 약 6분의 1)

이 상황을 저 6300만명에 대입시키면 대략 1000만명 이상이 대한민국에 여행온다는 계산입니다.



대한민국이 일본여행 많이 간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일본여행이 아니라 해외여행 자체를 전국민 절반이상 나가는 굉장히 드물고 특이한 케이스라는

사실이 먼저 전제가 되어야합니다.



일본도 대한민국처럼 인구 절반 가까이 여행간다면

우리나라에 1천만명 이상 온다는 예상이 나오거든요



만약 예를 들어 중국 인구 절반 약 7억명이 해외여행을 매년 나간다고 가정하면 

그중 1천만명이 대한민국에 왔다고 했을때

절대적인 수치는 지금 현재의(약 5백만명) 2배 가깝게 많이 오는것으로 볼수 있지만

실상 상대적인 비중은 7억명중 1천만명 방문이라 오히려 과거보다 더 최악인 상황이 되는것이죠

아니 갈데가 없으니까 가까운 일본가는거지 그걸가지고 자존심이니 뭐니 지껄이면
안가면 되는거고
그걸 갖고 상처받고 그래요
호구예요?

그래도 그렇지 하필이면 목숨과 맞 바꿀만한 콘텐츠도 없는 왜구 방사능 섬에 왜 가는지 나도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