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인측 김재련 변호사는 박근혜 시절 여가부 국장으로 근무한적이 있으며, 일본에서 받은 10억엔으로 만든, 이른바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이사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인물 입니다.
김 변호사는 일본의 위로금 10억엔으로 설립된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이사로 활동할 당시 한 방송에 출연해 “우리 모두 조금씩 양보해서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Con-8sipSw&feature=emb_logo
18분 40초부터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