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는 원래 그래요 필리핀도 국뽕 미얀마도 국뽕부심
물론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뽕 찬 사람 만나면 답없슴
인도도 마찬가지 본인들은 강대국으로 암 우리가 인도 무시하는만큼 반대로 자기네도
국토크기와 인구수로 한국은 작은나라로 봄 국뽕러들은 서로서로 다 그런거임 걍 냅두셈
저런 troll 댓글에 발끈하는게 더 웃긴거임, 한국인들은 저런 댓글들을 쿨하게 받아 넘기질 못 하니 ㅋ
저 댓글 쓴 ㅅㄲ도 다 한국이 훨씬 선진국이고 넘사벽인거 안다, 걍 troll 댓글 달면서 한국인들 반응
떠볼려고 저러는건데 이제 베트남이 살만 해졌느니 뭐니 아주 진지하고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 어쩔;
저희회사에 베트남지사가 있고 저도 두어달에 한번 정도는 출장을 가는편입니다.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 전체를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제가 받은 인상은
젊은 삶들은 한류 좋아합니다. 단지 자존심이 엄청 쎄서 자존심 긁으면, 튀어 오르긴 하더라구요.
한번도 한류 배척하는 분위기를 느껴 본 적 없습니다.
이런류의 근거 없는 글들이 국뽕분위기 타고 번져서 서로에게 좋을게 하나도 없을것 같네요.
앞으로는 몰라도 현재로써는 동남아에 거의 유일한 우리편 이니까요.
하노이 거주하는 사람인데 베트남 한국 엄청 좋아 합니다 한국 제품은 무저건 신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드라마 케이팝등 한국이미지가 엄청 좋습니다 .옛날에 한국 농촌으로 시집간 사람들 때문에 한국남자 이미지 안좋아졌지만 현재는 젊은 커플도 많고 시골동네는 한국남자에게 시집보내고 자랑하고 그래요 현재는 한국하면 프리미엄 이미지인데 일부 일뽕들이 좀있습니다 . 현재 오토바이가 모두 일제이고 예전 일제 전자제품을 많이 써와서 일부 일뽕들이 있긴한데 대부분 한국사람 좋아합니다 .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글쎄요. 어딜가나 나사빠진 것들은 존재하는데 몇몇 일뽕맞은 것들이나 실제 왜구일수 있을것 같은데요.
상식적으로 호치민(물론 비교가 될 대상이 아니지만)도아닌 하노이가 서울에 비빌만한 건덕지 없는건
베트남 사람들도 잘아는데....왜구들 하도 이간질 잘하는것들이라 댓글 긁어서 히히덕거릴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