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만 최소 1000명이지. 그것도 겨우 조금 파악한게 저정도.
쪽바리들이 올해 갑자기 인구 조사 등을 하지 말라고 한 이유가 있네.
한다고 해도 어차피 제대로 조사도 못하고 엉망이고 개판인 쪽바리들.
지금 현재도 쪽바리들은 대대적으로 공문서 조작, 폐기에 이어서
통계 등을 은폐, 조작 하는데 과거에는 더 심했지.
저런 쪽바리들의 생각과 마음을 믿거나
문서, 통계, 숫자를 믿는 새끼들은 친일파 토착왜구 버러지들뿐.
한국을 망치고 죽이려는 새끼들.
코로나 강타한 4월의 日도쿄, 사망자 예년보다 1000명 늘었다
지난 4월 사망자가 1만107명으로 지난 4년 평균(9052명)보다 1055명(약 12%) 많았다
일본 도쿄도에서 지난 4월 사망한 사람이 예년보다 12%가량 많았다.
이곳을 포함해 코로나19가 많이 퍼졌던 13개 지역 중 11곳에 소위 '초과 사망'이 발생했다.
특히 도쿄도, 오사카부, 가나가와·사이타마·지바·후쿠오카·아이치현 등 7곳은 예년보다 사망자가 1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 감염자가 0명인 이와테현에서도 사망자가 103명(7.8%)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