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친일 맞아요.

일본이 예전부터 동남아에 투자 많이해서 우호적입니다.
최근에 베트남이 친일보다 친한으로 돌아셨죠. 투자액도 일본보다 많고 박항서 효과도 있고해서...
kpop이니 나발이니 해도 베트남을 뺀 모든 동남아 국가들은 친일이 대세입니다.

글쿤요 그럼 한국이 더 유명하다는건 제가 잘못안거네요

생각보다 한국을 적으로 보는 동남아가 많겠네요??? 대만처럼

이건 또 무슨 기적의 논리입니까 ㅋㅋ
동남아를 포함해 그 어떤 나라도 친일이라고 해서 반한인건 아닙니다.

그리고 대만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오히려 친한에 가깝죠

그럼 태국은 뭔가요? 듣기론 걔네 우리 완전 싫어한다던데



아 글고 일뽕에 가까우면 한국싫어한다고 들어서요 그 뭐냐 우익들과 어울리는 그 미국양키들처럼 그런다던데 듣기론

일단 국가를 인격화 시키는 것도 좀 우습긴 합니다만;;
우리가 베트남에 한 것 처럼, 일본은 태국을 동남아 거점국가로
오랜기간 투자 해 왔으니 상대적으로 좀 더 우호적일 수는 있겠죠.

그리고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와서 내재화 좀 하지 마세요..
사람 우스워지는거 순식간이에요 ㅋㅋ

적은 아니고 일본을 더 좋아한다라고 봐야...

자기네 나라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문화 컨텐츠는 로비를 해서라도 막음

베트남 빼고는 대부분 친일쪽이라고 볼수있겠네요
80년대부터 어마하게 투자를 많이했다 더군요,.

베트남도 친일 성향 강해유
동남아가 전통적인 한국 우호국은 없음

똥남아는 미개 그자체.친일이든지 친한이든지 상관없다

이것들은 아이큐 80정도 되는 미개 오랑우탕 종족이다.

실질적으로 일본에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살지 않았지만 적어도 동남아의 시각으로는 일본은 오랜기간 아시아의 자부심, 선망의 대상이었을 수 있단 생각이 들어요.

손흥민 K팝을 통해 최근 아시아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갖는 반응들이 적지 않은 걸 보면요.

최근에는 한.일을 아시아 선진국 쌍두마차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돈은 거짓말하지않죠 쟤들입장에서는요.

한국이 경제발전에 몰두할 때 쪽바리들은 한국전쟁에서 벌어들인 자금과 버블경제로 여기저기 돈을 뿌리며 전범이미지 지우고 사실 왜곡과 날조를 일삼았음.. 대만놈들도 혐한에 일조했죠..  대만놈들은 지들보다 못살던 나라가 이젠 바라볼 수 조차 없을만큼 커졌으니 단교같은걸 걸고 넘어지면서 혐한..  그래도 요즘 대만놈들 어느정도는 정신 좀 차리는것 같던데..  아직도 거짓정보에 놀아나 혐한 하는것들이 압도적으로 많죠.

일본이 잘나가던 70~80년대 시절 돈을 많이 뿌렷죠
그 때 전쟁과 공산주의로 일본돈과 관계 없었던 베트남이 나중에 여유좀 생긴 한국의 투자로 한국에의 인식이 좋고요
인도네시아는 20세기 말 금융위기 때 일본기업들이 냉정하게 철수할 때 한국기업들은 어려울 때 남아줘서
그후로 인도네시아에서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급격히 올라갔답니다 정부와 고위관료직들에 그런 인식이 깊다네요
독재정권이나 공산권등의 이유로 비교적 일본돈이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는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일본에 대한 호감도 보다 높거나 비슷하답니다

태국, 필리핀, 대만이 동남아에서 대표적 혐한 국가이면서 동시에 전통 친일 국가.
최근에는 넘사벽 어느 정도 인정하고 한국에 빌붙는 모양새.
태국, 대만, 필리핀 불제자가 우리나라에서 상당수.

버블때 동남아에 돈으로 쳐바른게 사실입니다. 그때 빠졌던게 공산독재중이던 나라들 몇몇. 이제 그 나라들에 공산독재가 슬슬 무력화되면서 우리나라가 공을 들이고 있는데 대표적인게 베트남이죠.

뭐 우리나라도 아직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역사의식이 텅빈 인간들이 수두룩한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