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차이일까요? 햇갈리네

진심 사람마다 케바케입니다..

그리고 뭔가 동남아사람이라고 무시하는듯한 우리의 태도도 그들에게 영향을 줬을테고..방숭이들이 겉으로 예의바른 척은 잘하잖아요ㅋㅋ

어쨌든 케바케인만큼 가생이여론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습니다

태국에서 지낼때  한국 한국 했어요.
심지어 추석때 현지인들이 인터넷 보고 한국음식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때 감동먹었음..ㅡㅡ

그건 미얀마예요 태국이 아니라

미얀마  그영상은 저도 아는데 그 영상 말고 태국유학생 방숭이가 인터뷰한 영상도 있습니다.

방숭이들 그런 인터뷰좋아하잖아요 국뽕을 위한 인터뷰ㅋㅋ

진지하게 질문합니다만 남들이 나을 좋아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나와 연관성이 없는 연예인들이나 한류을 좋아하는데 왜 한국인들 전체을 좋아할꺼라고 보는 거죠?

물론 일부 태국지인들이 연관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들이 그사람들 좋아하는 건 이해가 감..

왜이리 나라대 나라가 좋아할꺼라는 강요을 하는 걸까..  의미없는 짓이데 말이죠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한국노동시장을 교란시키고 있어서,, 별로 방갑지 않고
솔직히 말하면 무관심합니다,,전.. 그냥 한류가 그나라에 인기가 있어 방가운 것 뿐이지..

일단 한류때문에 한국을 좋아하는게 무슨 문제인가 싶긴 하구요..한류가 한국 그자체인데요..

그리고 한류가 아니더라도 한국자체에 대한 관심도 많구요.

뭐 일본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죠. 근데 레알 케바케고, 요새는 한국좋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태국이라는 나라가 그들 이익때문에 외교정책에서 중국이나 일본의 입장 또는 한국을 설수도 있고 또는 이익을 줄수도 있는 문제라.. 특정국가가 한국을 좋아한다 또는 안좋아한다가.. 의미가 있나 싶다는..

저는 그냥 서로 적당한 마음에 벽 또는 선이 있는게 이익이라고 봄. 서로에게..

우호라던지 형제라던지 좋아하다던지 하는 것에..

터키가 생각나서 하는 말입니다.. 그냥 그래서 질문해본거라는..

터키에서 한국이 두번째라고 하면 서러울정도로 한국 그 자체에 대한 인기가 엄청납니다. 일본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그사람들이 친일이라고 반한이 아닌데..님도 터키 얘기를 하며 국가얘기로 일반화하고 있군요.

ㅎㅎ 그런가요..
말싸움 하자는 거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거라는..

좋아한다 안한다는게 의미가 없어보여서요 국제관계또는 이익에서.. (일본도 한류좋아하죠)

항상변하다보니..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좋아하는게 어떠게 개관적으로 알수가 있나요..

내가 국가을 이야기하는 건 외교적+경제적인 이유로 국가을 이야기하는 거고.

일단 괜히 댓글해서 불쾌하게 한것 같군요.. 사과하죠..

불쾌하지 않아요ㅋㅋ 걍 점심때 잡담하면서 노는 게시판이니 이런 저런 얘기도 하는거죠ㅋㅋ

근데 무비자때문에 좋아하는것도 있지 않나요?...우린 90일이나 해주잖아요..일본은 15일밖에 안해주는데..

태국이 무비자땜에 블랙핑크 갓세븐을 좋아하고 커피프린스를 볼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좋다고 할리도 없구요

생각해보니 님말씀이 맞네요..

인터뷰는 사실 가식이 많아서..

온라인 반응이 대체적으로 진짜라고 생각이 드네요

중국에 대한 것만 보더라도 만약에 한국에서 인터뷰하면

진짜 단 한 명도 중국 욕하거나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고 확신함

반면 실제로는 인터넷 온라인, 주변 지인들 실제 오프 반응 보면

중국에 대한  여론 진짜 부정적인게 현실이잖아요. 부정적인 것을 넘어 쌍욕하는 사람이 대부분

온라인반응이 대체로 진짜가 아닌게 대부분입니다. 일부의 주장이 계속 확대재생산되니까요..방숭이들이 조선일보기사와 네이버댓글만보고 한국을 판단하는게 진짜가 아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