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시기와 질투만하는 나라치고 제대로 된 나라가 없음.. 그러니 아직도 못살지..  이건 사람도 마찬가지.

우리조차 가난을 극복한 점을 자랑으로 여겨서 강점기 - 한국전쟁 부터 스토리를 시작해왔죠.

* 비밀글 입니다.

우린 잠깐 왜정과 전쟁으로 가난했다 이제 회복하는거다
쉬벨넘들아

단순한 질투 아닙니다.
일본에서 동남아 혐한 작업 상당히 많이 해요.
유명 블로거를 돈으로 주고 산다던지

오히려 이런게 돈이 덜들고 효과적으로 혐한활동하게 만듬

쉽게 이야기 해서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이
한국이 좋다고 일본을 헐뜯진 않죠.

일본을 좋아하는 외국인이
한국을 그냥 헐뜯을까요.

필리핀에 모 국방 관련 블로거도 대놓고 혐한 친일 발언들 무지 쏟아내죠.
태국?
솔직히 전혀 다를바 없습니다.
제가 지금은 잘 돌아댕기는 태국 프리깃 예전 만들어지기전에
커뮤니티들 많이 돌아다녔는데
거기 그냥 혐한이 아주 집단적이고 조직적입니다.

누군가가 선동하고
그럼 태국인들 반응하고

베트남은 잘 몰라도 태국이나 필리핀과 전혀 다를바 없을거라 생각됨
동남아에선 혐한을 조장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분명히 있어요.
한국은 이런거에 대해선 크게 대응을 안하고 있을뿐이지.

단순히 우리보다 못살던 사람들? 이런게 아님

일본 버블 시절에 은퇴자들  동남아로 보내는 정책을 써서 가들이 영향력 발휘 한다고 들은 기억이 ㄷㄷ

베트남은 늦게 개방되서 힘이 못미친다는

그닥 질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은 없던데요.
나름 자기들 국가에 긍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지들 스스로 긍지를 느끼는거랑 우리를 질투하는건 별개입니다.

우리나란 동남아가 어쨋든 뭐든 별 신경 안씀 그냥 경제 측면에서 아 그랬구나 하는 정도지

일본처럼 해외에 로비가 일상인 나라가 아님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인정하는 과정은 죽음을 받아들이는 단계와 비슷하죠
대만은 그래도 요즘은 부정- 적대 - 직시 - 수용 이 단계중 직시와 수용의 중간쯤 단계에 와 있는 상태죠
반면 동남아는 애초에 이런 과정 자체가 없음
왜냐면 동남아에게 한국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 아니라 그냥 인식 자체가 왜곡되어 있는 존재기 때문에 이런 통상적인 인지단계가 통하질 않음
너무 높게 보거나 아님 너무 낮게 보거나 둘 중 하나임
그러니 후자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막연하게 한국을 무시한다는 거
반대로 전자에 해당되는 사람들도 문제인게 베트남 같은 곳에서는 한국 사람들은 전부 갑부인줄 암
그래서 좀 등쳐먹어도 상관없다는 인식이 만연하다는 거 ㅜㅜ

그리고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 심리 근저에 동남아사람을 하대하는 듯한 분위기가 있습니다..그것도 큰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꼭 어글리코리안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내면에 그런 분위기가 있는듯..

동남아이들 반응에 왜 휘둘려... 여론이 개붕긴이지

동남아도 노인네들과 신세대간에 생각이 많이 달라요. 노인네들은 본문 내용대로 생각해요. 한국 옛날에 거지였는데 하는 생각이요. 근데 신세대들은 한국이 잘나가게 된 다음에 한국을 알아서 세대간 생각자체가 다른데
동남아 신세대들만 만나면 잘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