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 imf 지나서 사업 하다가 자금압박을 받았어요
그게 2005년경 이었는데 노대통령 계실때쯤 이네요
하여간 국내은행에선 신용으론 대출이 잘안되서 일본자금을 비싼이자로 사서 썼대요
그래도 교육기자재 사업이 비젼있었던건 아닌지 빚만지고 사업 접었는데
이자때문에 힘들었죠
그때 두둥하고 아베상이 나타난거죠
소위 양적완화로 엥화를 절라게 찍어내면서 엥화가 똥값이 되면서 친구넘 만세를 부르더군요
이자가 껌값이 된거죠
아베노믹스 만세를 부르며 노가다 열심히 해서 (건설업) 재작년인가 원금까지 국내은행으로 갈아타고 정리 했답니다
이 친구넘은 아베한테 지름도 아리가또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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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덜이 한국인 민족성이 들쥐같아서 지도자가 돌격앞으로 하면 마냥 따라간다고 빈정거렸었는데
그게 미점령군 사령부가 일본국민들 민족성 이야기한걸 우리한테 덮어 씌운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요즘 아베따라가는 그나라 국민들 보면 뇌가 없는거 같아요
어찌 다른 생각들이 하나도 안 보이는지
경단련인지 머시기는 제재찬성 교류지속이라는 소리나 하고 앉았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