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9-07-10 12:48
태국이 일뽕이 된 계기.
 글쓴이 : 냐웅이앞발
조회 : 879  

때는 세계2차대전.

닛뽕군이 동남아를 공격하는 기점으로 태국으로 정함.
보통은 반항을 하지만, 태국은 처음부터 백기들고 배 깔고 싸왓디캅 함. 
닛뽕군 무혈입성. 태국을 기점으로 주변국을 공격해서 어마무시한 피해를 입음. 

닛뽕패전 이후 닛뽕은 쫄닥 망한 각인데, 재수없게 (쪽ㅃㄹ 입장에선 하늘이 도운) 6.25전쟁 터지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에 어마무시한 공장이 지어지고 군수물자를 보급하면서 경제가 급격히 부활. 미국도 중공을 견제할 나라로 닛뽕을 엄청 밀어줌.

닛뽕경제가 살아나면서 친일국가 (2차대전 때 길 내어준 나라. 태국, 대만) 한테 하청을 주게되고 태국과 대만 경제가 덩달아 좋아짐.
그래서 한때는 대만이 한국보다 잘 살았고, 태국도 동남아 나라중에선 제일 잘살게됨. (싱가폴은 예외)

그렇지 않아도 주변국들과 사이가 않좋은 야비나라 태국은 닛뽕똥꾸녁 빨면서 경제가 좋아지고, 주변 동남아 사람들을 개무시하고 인종차별 함. 
정말 아이러니 하게 이누무 세상은 야비쓰는 족속들이 잘 삼. 대한민국도 남이야기가 아님.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토착왜구들이 더 잘삼.

암튼 태국은 대만과 함께 아시아 2대 일뽕국가로 거듭나고, 닛뽕이 죽으면 지들도 죽기에 매일 닛뽕 똥꾸녁 빨아댐.

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집팔아개삼 19-07-10 12:52
   
역사적인 인식 보다.
친구가 멀쩡한 대기업 다니다가 에어비엔비 사업한다고 회사 뗄치고
태국에 고급 리조트랑 호텔 임대해서 3년간 돈 많이 벌음.
매달 경찰에서 돈 바쳤는데 그 경찰이 와서 너 불법! 니 재산 몰수!!

친구가 지분 50%줄께! 라고 했더니...응 필요없어 어차피 다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