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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3 15:54
벨기에 매체의 악의적인 보도였군요
 글쓴이 : 그대만큼만
조회 : 1,727  

또 부트발 벨기에는...

 

더불어 "이승우가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경험을 동료들 앞에서 자랑하고 구단의 지침을 어긴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며 평소 생활도 팀에 쉽게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안하무인이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신트트라위던 구단 관계자는 국내 매체와 인터뷰서 "이승우가 지난 스포르팅 샤를루아전에서 코치진 전술을 따르지 않아 피터 마에스 감독과 의견 충돌이 있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시절을 자랑하거나 계속해서 구단 지침을 어긴 적은 없다. 이승우는 그런 선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우와 팀 선수들과 문제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이승우에 대한 악의적인 뉴스까지 나왔다. 신트트라위던은 그동안 이승우의 이적 요청을 거절했다. 또 입단시 제안했던 출전 보장 약속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현지 뉴스는 이해가 힘든 상황. 


https://sports.v.daum.net/v/2021011505450989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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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마왕 21-01-23 15:59
   
그냥 한국와라
야코 21-01-23 16:00
   
이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