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사건임에도 시장의 분위기는 별반응을 안보입니다
어떤사건이든 미리정보나 시장이 반응하는데 시장은 지켜보자고
오히려 큰손들이 매수우위가 나타납니다
2천포인트는 외국인이 지키는 마지노선입니다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거센것도
단기 심리적으로 바닥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다음달이 분기보고서 즉 회계감사 분기일이라서 원래 보통 조용한편입니다
그리고 반도체관련 매수세가 있는것도 그렇고
언론들이나 아무리 설레발쳐도 시장이 먼저 움직이는데 시장은
별관심도 없어보이네요
물론 일본이 극단적으로 나가면 할말은 없지만 이건뭐 아닐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