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인도 자동차시장 침체에 헤매고 있는 사이........
인도 승용차 판매 20 년만의 대폭 감소 "사상 최악의 사태"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14-00010005-reutv-bus_all
혼다, 타타, 마힌 드라앤마힌드라 등은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 자동차 대출 신용경색 자동차 수요 둔화 등이 배경이다.
일본 업체들이 주춤하는 사이 현대,기아차는 도약의 기회로 삼기위해.....
인도서 남들이 후진할 때… 현대차는 가속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9/2019080900123.html
현대·기아차가 현 시점에 인도 시장 확대에 나서는 건 최근 경쟁사들이 판매 부진을 이유로 감산(減産)·감원(減員)에 들어가는 등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스즈키-마루티는 판매 부진이 이어지자 지난달부터 공장 근무 인력을 2교대에서 1교대로 줄였다. 타타모터스와 마힌드라는 최근 일부 공장에서 1~2주일 정도 '공장 셧다운'(가동 중단)을 단행했다. 혼다 역시 델리 외곽의 공장에서 2주간 조립을 중단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3개월간 인도 내 자동차 업체, 부품업체 등에서 총 35만명의 근로자가 해고됐다.
반면 현대·기아차는 인도에서의 생산을 계속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인도 전략이 향후 현대·기아차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게 우리나라의 특기이자 장점이다.
이번 기회에 인도시장에 뿌리를 내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