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다양한 ㅂ ㅅ 도 존재하기 마련이니 뭐..... 많이 먹어서 응원이나 해주시길 바랄뿐.....

구닥다리라 틑딱들에겐 맞을수도

걍 일본만화가 좋다는걸꺼에요.

그냥 애니덕후죠 뭐....

전 신도시보단
종로 구도심이 좋아요.. 사람사는듯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사람마다의 매불매는 이해해주시죠 ~
그게 나라 팔아먹을 정도가 아니라면 이데올로기처럼 상대방을 배척해버리거나 ㅂ ㅅ 취급하면 그데 더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정도의 관용은 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니트로가 좋은건가보죠.

별거 없음~ 위 댓글대로 그냥 애니덕후~ 단 나이가 있다면 향수에 젖는 타입인가 봄

인물터치에서 최지룡의 향기가

그냥 일뽕 오덕이죠

제 일뽕 친구는 평소 한국여자는 싫고, 일본여자가 좋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야가 나름 소개팅, 선 엄청 보는데요(단한번의 예외없이 모조리 까임)
이번에도 까이고, 스스로 내 인생은 패배의 역사!라길래, 제가 위로차원에서 말했죠.
야. 한국녀 만나지 말고, 일본녀 만나!
그랬더만, 음...역시 그렇치? 하고 좋아했었어요.
친구분께도 이 부분이 괜찮은데? 공감을 해주시면, 분명 우정이 돈독해질 것임요 ㅎ
개취는 무적이고,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다 나름의 그런 개취가 형성된 이유가 있음.
제 친구도 스스로 패배의 역사라고 자처할만큼, 까이지만 않았다면 이런거 없었을 것임.

80-90년대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에서 나타나는 특유의 톤다운된 과거느낌이 있죠. 무슨말인지 대충 압니다. 나이먹고 그때의 작품들을 보면 과거가 그리워진다 할까요?

오덕 씹덕

철수 영희 그림 보면 환장하실듯~

그냥 저런 그림이 좋은거죠.

유명한 밥상엎는 짤 연대물같군요 아마도 거인별인가
일본의 올드라기보다 서양서 잠깐 유행한 올드 주로 아동 계몽선동 포스터삘
예능 세빌랴 이발사에서 백년을 고수했단 이발스킬은 막상 본고장에선 잊혀져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