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지역 갈등 세대갈등에 휘둘리는 사람이 제일 골빈 대가리들이거등요
객관적 팩트를 바탕으로 이성적 사고를 하는 대신에
정치적 이익을 가지고 싶은 소수 선동자에게
뇌를 내어준 사람들이죠
그탐욕의 정치인들에게 희생된 사람들이 가스통 부대, 태극기 부대죠
정동녕이 같은 선거 표 얻으려고 갈등조장하는 놈에게 휘둘리는 사람들.....
우리가 남이가 충청도는 핫바지냐 김영삼이 김종필이....
이런 말하는데도 그 사람들 추종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미래에 태극기 할배들이 됩니다
왜 아닐 것 같아요??
나는 애국잔데 노인은 거의 왜구다????
팩트가 아닌 것을 팩트로 믿는 사람이 태극기 부대에요
님도 똑같은 사람이고 ㅋㅋㅋ
노인들 젊을 때 왜국이 미국땅을 다 사니 떵떵거리고 기술적으로 상대가 안 되는 걸 봐와서 왜국을 높이는 평가해도 왜국 물건 사지는 않음. 왜국 물건 사는 주요계층은 왜국과 친하게 지내야 된다며 정치와 경제, 문화는 별개라며, 왜국 정치가가 나빠도 일반 왜국인은 친절하고 우호적이라며 혐한은 소수고 대다수 일반 왜인은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한다며 학용품 부터 일제만 쓰고 일본여행 좋다며 정기적으로 가면서 살아 온 나이대임. 그게 딱 30대 후반 부터임. 그 주요 왜국 문화, 제품 소비계층이 경각심이라곤 전혀 없다가 지금 왜인들 본질을 깨닫은 거고, 주요 왜국물품 소비계층이 불매에 나서니 효과가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