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이후 제일 많이 나온게 혐오 뉴스죠 남녀부터 이민자 세대간등등
그이후 나온게 경제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진거죠
전부다 공통점이 통합을 반대하고 이간질이 목표였죠
분열을 시도하는건 친일파들이 자주하는 수법으로 일제 식민지 시대에도 쓴 방법이죠
그런데 내년 선거전 1년전이라는게 큽니다
보통 민심은 1년전 민심을 보는데 오히려 5백만건의 기사와 각종 뉴스들은
역효과를 불러왔죠
그리고 만약 내년에 져도 큰 문제인게 그다음 대통령 선거가 있죠 그것도 역시 1년전 민심이
중요한데
올해 겨우 3개월 남았어요 즉 내년 선거 그다음 선거까지 영향력을 크게 작용할거라는거죠
웃긴건 언론들이 촛불집회 이후 3년동안 노력한 이간질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것입니다
시대는 바뀌는데 언론들은 아직도 자기만의 성에 갇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