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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입니다. | 2시간 전

연합, 교도통신은 편파·조작의 연속으로 더 이상 의심의 눈초리를 내지 못하고 말았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국 종료가네.

뭐, 알기 싫지만, 일본은 방위면을 정말로 강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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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44

sum********* | 2시간 전

재밌을 것 같네요.

역시 최저 임금상승하고 있으니까,

여유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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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16

kth******. | 2시간 전

내부 붕괴될 것 같군.

문씨에게는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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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15

icf******. | 2시간 전

그 정도의 의혹이 있어도, 지지하면 대규모 집회.

정말 이해가 안되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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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9

azt******. | 2시간 전

모두 같은 깃발을 가지고 있어서, 확실히 기분이 나쁘다.

이벤트꾼이 기획하는 데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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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11

tyy******* | 2시간 전

아무쪼록 이대로 자유주의를 버리고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 길을 가십시오.일본이 알 수 없어.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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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5

cho******입니다. | 2시간 전

경제상황을 생각하면 그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말야.

현실도피하고있는걸까?

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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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5

fum*******. | 1시간 전

이대로라면 지지파와 반대파의 양세력이 데모대가 되어, 거리에서 대규모.

충돌등의 심각한 사태가 발생할 것 같네요.

쌍방의 싸움에 말려들지 않도록, 일의 관계상 어쩔 수 없이 그의 땅에.

머물고 있는 재류 일본인분은, 당분간은 외출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있고, 가능한 일이라면 외무성은 안전상의 관점에서, 그의 나라로 도항합니다.

제한조치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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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2

h***** | 2시간 전

이 나라 기사는 아무도 갖고 싶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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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3

oya****** | 2시간 전

태풍도 시위에 참여할 것 같네요.

ggk****** | 1시간 전
이것이라면 문정권은 자신의 편의 있게 검찰개혁이 가능하겠군요.그게 끝나면 정권에 맞게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런 한국에 손을 내밀다니 자민당은 어떻게 양보할지.
문정권이 이 후에도 태평하다면, 일본은 상대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협박이 더해져도 이상하지 않지만, 손짓을 하는 대신에 방어력이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분간은 이층 간사장의 동향을 주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분명히 한국에서의 발언이네요.
일본에도 한국에서 뒤쪽으로 움직이는 인물이 잠입해, 뛰쳐나왔을 가능성은 꽤 크다.어쩌면 돈도 꽤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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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1
일본 맥주는 맛있다. | 2시간 전
양파 지지한다고...........
거짓말세상 받아들인 생활을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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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2
sik******** | 1시간 전
수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나라, 한국. 수가 많으면 악도 범람하다니 너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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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m***** | 1시간 전
문재인은 원래 운동가 출신이니까.선동은 손의 것이겠지요. 일본에서도 데모나 서명은 활동가의 일.다수파는 데모나 활동하지 않으니까. 이보다 다수 국민의 의견이 봉살됐을 가능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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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2
미스터 탐| 1시간 전
그저 그런 결과가겠죠.
현대사회에서 반일을 추진하는 글을 위대한 리더로 꼽은 국민 차원의 문제.
지금도 반일교육이나 전후국가간에 불가역적으로 합의한 문제를 소홀히 하는 나라와는 단교밖에 없어.
일본에 남북한은 백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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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all********. | 1시간 전
인상 조작 냄새가 납니다.확실히 인원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보수파는 적은 인원이라니...굉장히 불평등하네요.아마도 경찰 발표도 있을 것입니다만, 보도하지 않는 자유를 발동.이렇게, 지금까지 정보를 만들어 왔군요.인터넷 사회에서 정보를 구입하는 사람은 여러 개의 소스로부터 정보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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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1
koh*****입니다. | 1시간 전
북쪽 분자가 착실히 침투하고 있네.몇 년 후에는 완전히 체제가 바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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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uab*******. | 1시간 전
현 정권과 관련된 기업들로부터 모였겠지요.

검찰의 조직을 약화시켜 정권에 있어서 편리한 자의적인 체포·기소를 하게 하고 싶을 것이다.

정권을 비판하면, 체포될 만한 국가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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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차산| 1시간 전
우리 국민은 이해하기 어렵네.일본이라면, 원래 의혹이 표면화한 시점에서 후보자로부터 탈락되고, 본인도 윤리관에서 사퇴하는 케이스도 있다는데(권력에 끝까지 매달리고 빈축을 산 정치가나 회사 사장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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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o***** | 2시간 전
대규모 집회할 시간이 있어서 좋겠다.이쪽은 일때문에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mar********. | 35분 전
이로써 국내에서 혁신과 보수의 내전 상태가 될 수도 있다.여기에 군이 관련되면 사실상 무력에 의한 내전.문정권은 북한에 원조를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유엔군과 북의 긴장상태가 될지도.다음주중에, 큰 움직임이 한국내일지도.
일본 기업은 철퇴.일본은행은 송금정지, 대출금지, 신용장의 정지.비자 부활을 시급히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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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hau******** | 1시간 전
어제는 문재인 지지율이 48%대로 올랐다고 보도됐지만 오늘 사이시은의 조사에서는 지지가 37.9%, 반대편이 52.1%로 지지율이 처음 40%를 깼다고 나왔지만 조사 보도 기관의 중앙 일보는 다른 언론이 이 결과를 보도하지 않은 것은 청와대 여당의 압력이 걸리고 있다는 증거 아니냐며 TV에서 보도하고 있다.
이 기사의 대규모 집회와 별도로 조 법무 장관 사퇴와 문재인 규탄 시위도 대위에 이루어지는 것을 왜 보도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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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1
Deka!!| 1시간 전
이상한 것을 느끼다.대통령이 검찰에 개입하고 시위도 벌어진다.이 나라의 대통령 제도는 다른 나라의 대통령 제도와는 뭔가 다른 색다른 것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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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CB F| 35분 전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문재인 정권의 정책 방향이기도 하다
친북(공산사회주의)으로의 이행이 가속화할 것입니다.
이 집회에 참가하고 있는 민중은,
한국이 북한과 중국에 가는 것이 국책으로서 좋다고 생각하는지 신기해요?
정보 조작으로, 단지 노출되어 있는 것 뿐인가?
감정론으로 움직이는 여론은,
여론 조작이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은 한국에 대해서,
상당한 주의경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일본 내에서도 한국 활동가 등에 끌려 다니며 영향이 미칠 가능성을 고려해.
조심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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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bro******. | 1시간 전
국내일은 아무래도 괜찮고 마음대로 해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자주도 마~매회 여러가지 데모가 있네요.
이거 참여하는 사람은 같은 사람들일까...
플래카드로 해도 저것 만드는 데 남는 기업이 있을 것 같다.
나라가 다르면, 이렇게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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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1
aoc******. | 1시간 전
적화통일 목전이네요.
국방라인은 쓰시마로 내려옵니다.
헌법 개정으로 군비를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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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yhy******* | 1시간 전
일 없는 사람들이, 돈을 받기 때문에 참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대단하네. 문씨가 하고 싶은 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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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wrv******* | 1시간 전
좌파의 에너지에는 놀랍다.물론"민주화?" 하고 30년도 안 돼, 또 일본보다 격차 사회인 한국은 "운동"이 일어나기 쉬운 것은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조심하고 싶은 것은, 아마 중도 우경이라고 생각되는 잠재 무당파층이 좌파의 큰 소리에 지지 않게 정치에 참가하는 것입니다.물론 자민당이나 아베 정권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대국을 보고 베타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2민주 시대의 악몽은 벌써 겪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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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pmg******* | 1시간 전
반도는 동서북으로 나누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의 3국에서 옛 고구려, 백제, 새 위 시대로 돌아가는 것이 알기 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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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0
ey0*** | 1시간 전
북쪽의 숨이 막힌 무리가 조직하는 데모.
이만큼 배신자가 있으니까, 북쪽에 병탄되는 것은 시간문제야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28-00000130-kyodonews-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