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역할을 해달라는거죠.

나같으면
집주인이랑 쇼부치겠구먼~

누군가 잘못해서 일이 커지면 반장이 혼나는 법이예요 ㅇㅅㅇㅋ

그렇게 해달라는거에요 ㅎㅎ 막 돌아다니게끔 ㅎㅎ뭐 딴뜻잇나요?? 제가 말햇자나요 잘되면 국민덕 못하면 정부탓이라구 ㅎ 웃긴건 정부가 감염 장려하나요? 국민들이 그냥 다 퍼트리고 잡고 하는거지 솔직히 해결법이 있나요? 그니까 애초에 신천지 광화문 클럽 같은 대규모 감염 안일어나게끔 다같이 조심해야한거를 누구 탓을 하나요 잘난국민들이 다 한건데 ㅎ

대책을 마련하고 방역을 세우라는건데 웃긴건 정부에서 대책을 안세운것도 아님 매일 tv에 나와서 제발 조심좀 해달라 이러다 2단계 3단계 까지 올라간다 제발 조심해달라 빌고 빌어도 그시간에 tv조선이나 틀고 선동당하니  결국 부탁해도 나몰라라 남의일인것처럼 굴더니 막상 자기가 피해오니 정부는 무능하다 외치는건 참으로 웃긴일

다들 힘들겠지만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정말 죽을지경일겁니다

그 심정 말로 못해요

당연히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죠.
계속 자영업자들이 크게 피해를 보는 구조가 유지되어선 안되죠.

그게 아니고요. 헬스장건만 보니까 형평성 문제를 들더군요. 어디 어디는 안막으면서 우리만 막냐 이게 주요 항의점이라더군요.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죠.

자영업자들이 개독들에게 뭐라하긴 힘듭니다.
현재의 고객이자 미래의 고객일수도 있는데 자칫 원한사기가 싫은 것이죠.
결국 그 비난은 개독에게 미온적 대처를 한 정부가 들어야 되는 것이고
어찌보면 피해갈 수 없는 것이에요.
거중조정하며 최선의 길을 찾으라고 정부를 만들어준 것이니  그들의 몫이고
믿음과 신뢰는 국민들의 몫인 것이죠.
다만 생계가 급한 현실속과 여론을 토론하는 상황에서의 판단은 무엇이 핵심인지를 구별해야 된다는 것이죠.
갠적으론 현실을 감안해서 가늘고 길게 생각한다면 약간이라도 단계를 완화하길 기대했었지만
결국 아직도 1300명이 숨어 다니는 개독이라는 위험요소를 극복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화가 치밉니다.

형평성에 문제 있었던건 맞음.
그리고 생각이 있는 업주들이라면 현정부가 항의해도 쌩까는 정부도 아니고
청원이든 뭐든 얼마든지 대화를 시도해볼수 있어요
지역구의원에게 전화해도 되구요 그러라고 있는 국회의원입니다.
무조건 나서서 빼애애액 하는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꼴보기 싫은것도 맞음.

지금 우리나란 개독만 잡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