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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5 20:46
난 어렸을적 뉴코아백화점 꼭대기층
 글쓴이 : Dionysos
조회 : 655  

중식당에서 어머니가 사주신 탕수육을 아직도 못 잊는데...
전분이 많이 들어간 소스가 튀긴  고기에 감싸진채로
쫄깃쫄깃 달콤 새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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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한주먹 21-01-15 20:47
   
당분간 중국음식은 잡게에서 언급자제 바랍니다...
     
Dionysos 21-01-15 20:48
   
싫은데~
아발란세 21-01-15 20:47
   
나는 힐튼 중식당에서 여친이 사준 짜장면..
     
Dionysos 21-01-15 20:48
   
여...친...
호태천황 21-01-15 20:51
   
난 뉴타운 맥도날드 햄버거.
쌈바클럽 21-01-15 20:51
   
백화점 부럽네요.
비알레띠 21-01-15 20:53
   
금수저 ㄷㄷㄷ
     
Dionysos 21-01-15 20:54
   
아닌데여~
가을연가 21-01-15 20:56
   
중식당을 주로 이용하시네요.
     
Dionysos 21-01-15 21:01
   
어렸을적 추억이야기에 참..너도...
인왕 21-01-15 20:58
   
어릴적 전주에 양자강이라는 고오급(?)중식집이 있었어요.
깐쇼새우가 맛있었고 다른 요리들도 맛났던걸로 기억나는데....

베트남 여행갔더니 한글로 양자강이라고 써있는 간판이 있더라구요.
그 당시 사장님이 내셨다는 얘기는 나중에 들었구요.

뭔가 가슴이 아릿한 기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