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먼저 맞을거임 바이든도 백신 먼저 맞음
대통령이 먼저 맞는건 하면 당연한거고 안하면 욕먹는거임 근데 그게 국짐에서 말꺼내서 기분나쁜것일뿐 먼저 맞긴 해야댐

대통령이 먼저 맞으면 국민들 팽개치고 자기 생각부터 한다고 또 욕할겁니다.

논리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쓰레기들이 뭐라하든 뭔상관임 정상인들만 신경쓰면됨 그리고 대통령이 먼저 백신 맞는건 지극히 상식적인 일임 의무아닌 의무임

엉덩이에 10방 맞춰야함

그냥 무조건 현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려야 다음 대선에 자기들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으니
하나부터 열까지 대통령만 찾고있죠

근데 그건 예전부터 그랬음 고질적인 한국의 문제점임 그만큼 대통령 권한이 크니까 책임을 대통령에 물을수 있는거임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 안하려는거고

이쪽 저쪽을 떠나서 우리정부도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지금 상황이 어떠냐면...

정부가 일정을 공개하기 전에... 저쪽에서 백신 미확보로 공격 하니까...

일부 사람들이 거기에 반발해서 백신이 머가 급하냐? 위험하다 이러면서 오히려 공포감까지 조성했죠.

문제는 정부도 백신확보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빠른시간에 집단 면역을 할려고 해요. 왜? 일반시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걸 느끼기도 하고 지금처럼 사망자가 발생한다면 반년이 지연시 2천여명 정도가 추가사망하게 되니까요.

지금까지 나오고 접종한 백신중 2만명당 1명의 사망자를 나타내는 위험 백신은 없어요. 즉 현시점에서 계산하면 경제 머 이런걸 떠나서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보단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더 위험해요.

문젠 처음엔 정부를 지지하기 위해? 백신의 공포, 위험을 말했던 사람들 이젠 정부에 방해가 되는 상황이란 거죠.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높이고 최대한 빠르게 접종해야 하는데... 이미 본인들의 방향이 결정되버려서 여전히 본인들 주장을 계속하는 거죠.

아무튼 언론과 상관없이 해야 하는건 해야 해요.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홍보는 대통령, 유명 연예인과 사회지도층이 맞는 거죠. 우리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백신접종을 서두르는 나란 거의 대부분 대통령이 우선 접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