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쿠텐이 오늘(20일)부터 PCR 진단 키트를 판매 시작
-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도권 지자체 5곳부터 판매
- 구매 및 이용자가 직접 코 안쪽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전용 용기에 봉인
- 결과는 라쿠텐이 출자한 PCR 검사 전문 회사과 연계하여 3일 이내 통보
-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전문적 진단으로의 사용은 비권장
- 감염 여부의 참고자료로만 사용하고 의심증상자는 후생노동성 지침과 보건소 이용 권장
- 가격은 1세트(100키트) 당 대략 169,000원
2. 시마즈 제작소에서 오늘(20일)부터 PCR 진단 시약 키트를 판매 시작
# 4월 10일 발표 내역
- PCR검사 공정을 최소화하여 85분 이내에 검사가 가능하도록 신속화
- 양성일치율 & 음성일치율 모두 100%라고 홍보
(기적의 확률이라며 우매한 넷우익들 환호)
- 월간 1,000 키트(10만 검체분) 생산이 목표
- 체외 진단용 의약품으로써 승인&인증을 받지 않은 연구용 시약
(양성&음성 민감도에 대한 실험결과는 없음)
- PCR 검사시 사용되는 승인&인증 받은 진단 시약은
그냥 모든 회사 시약이 양성일치율 & 음성일치율 모두 100%
- 양성&음성 판정 적중률 100%가 아니라 PCR 검사 양성&음성 수치와 같다는 말
- 시마즈 제작소에서 양성&음성 민감도(적중률)가 아니라고 피드백
- 가격은 100개의 검체를 검사할 수 있는 1키트당 대략 2,548,000원
3. 아오주지 제약에서 항체 진단 키트를 이달 하순부터 판매 시작
- 집에서 혈액 1~2방울로 15분 내외에 검사할 수 있는 간편한 자가 채혈형 진단 키트
- 임신 진단 키트와 비슷한 원리
- 키트 민감도에 신용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결과를 참고용으로 활용
- 최근(15일) 홈페이지에 새로운 공지가 생김
"당사에서 판매 예정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진단 키트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인허가 받은 제품만 취급합니다."
- 가격은 1키트당 대략 28,000원
# 돈버러지, 주가 띄우기 아니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