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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5 15:04
이방카, 사저 화장실 못 쓰게 해 경호원들 헤매”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1,2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156225

인근 주민들 “이방카 부부, 왕족인 양 행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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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비 21-01-15 15:14
   
그렇게 안봤는데 그 아빠에 그 딸이었네요.
치즈랑 21-01-15 15:14
   
그렇게 봤는데 역시 그 아빠에 그 딸이었네요.
대통령 되기는 글러 먹었네...


3대 딸딸딸~~~

두테르
이방카
기타쉰 21-01-15 15:25
   
그네 변기사건 생각나네 ㅋㅋ
가로수길 21-01-15 15:38
   
트럼프 일가는 전부 감옥가야죠 아들, 딸, 사위까지 전부 이권에 상당한 개입한것 같던데....
보미왔니 21-01-15 15:52
   
이곳 주민 다이앤 브루스는 “경호원들이 불쌍했다”라며 “임시 화장실이 철거되던 날 속으로 ‘경호원들이 이제 화장실에 가려고 차를 타야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 경호팀은 1.6㎞ 떨어진 펜스 부통령의 집까지 차로 이동해 ‘급한 일’을 해결했고 그럴 시간이 없을 만큼 급박한 상황엔 인근 식당에 부탁했다.

한 경찰관은 WP에 “비밀경호국 요원이 화장실을 찾기 위해 이렇게 극한까지 가야 했다는 것은 난생 처음 듣는다”라고 말했다.
5000원 21-01-15 15:55
   
치사하게 똥도 못싸게 하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