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537552
소비자원이 최소 작동시간으로 측정한 결과 살균력이 최대 30%에 불과했습니다.
대장균은 최대 35%, 황색포도상구균은 최대 32%만 감소한 겁니다.
심지어 일부 제품들에선 아예 살균이 아예 안되거나 오히려 세균이 일부 증식한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살균과 표백 효과를 뜻하는 유효염소량은 최대 2mg/L에 불과해 매우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