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한 회사, 한 여성이 손을 갖다 대자 문이 열립니다.
자판기 앞에서도 마찬가지. 음료수를 사고요,
컴퓨터를 켜고 복사도 합니다.
[마리안/직장인 :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어요. 카드식 열쇠도 필요 없고 저희는 이 칩으로 가능해요."]
비밀은 손안에 있습니다.
보통 마이크로칩(Microchip)이라고 하죠.
이 칩을 이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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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크기의 칩을 손에 심는다고 하네요
(넣거나 빼는데 30초 걸림)
신분증이나 카드용도로요
만명 정도가 시술 받았는데 4천명이 스웨덴 사람이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