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를 일으킬려고 했던 군 인데요.
무엇을 하던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골프 치러 갔는데,

마침 미사일을 쏜거에요?

미사일 쏠거라는걸 알고 있는데도

골프 치러 간거에요?

후자면 때려 잡아야지.

복귀라는거 보니 골프 치러갓는데 미사일 쐇다가 복귀하는 사람도 있고 복귀안한 사람도 있다는거 같은데요..

오. 진짜요? 복귀 안한놈은 무슨 배짱이지??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복귀 해야 된다는건 느낌상 알지 않나??

이해가 안되는놈들이네.

골프공으로 다 맞추니깐...

무슨 군인이 골프야 ㅅㅂ... 혹한기 혹서기 유격이나 뛸것이지

유격자신 ㄷㄷㄷ

대한민국 성우회가 일본의 극우 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수년전부터 한일 군사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성우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겠다며 예비역 장군들이 만든 친목단체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일본 사사가와 평화재단 2016년 백서를 보면 재단은 안전보장간화회라는 단체를 통해 대한민국 성우회 초청 비용과 일본-베트남간 영관급 장교 교류행사에 모두 2600만 엔, 한화 2억6000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와있다.

실제로 성우회는 안전보장간화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2016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오키나와를 방문했다.

뉴스타파는 사사가와 평화재단에 이메일을 보내 성우회 초청 비용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줄 것을 요구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국제전략교류협회가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회계자료에서 성우회가 사사가와 평화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재단은 성우회 방문단 7명의 도쿄-오키나와간 편도 항공권 비용을 대납했다. 또 성우회 예비역 장군들을 도쿄 이찌가야 호텔로 불러 재단 이사장 명의의 공식 만찬을 제공했다.  바다위 호텔이라고 부르는 크루즈선에서 진행된 안전보장간화회 이사장 초청 만찬 비용 역시 재단의 주머니에서 나왔다.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일본의 A급 전범 용의자 출신 사사가와 료이치가 설립한 재단으로 일본의 전쟁범죄를 미화하는 역사왜곡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극우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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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처먹는 것들도 개쓰레기들이지만,
돈뿌리고 로비해서 어떻게든 한국 사회를 손안에 넣어 갖고 놀려고
개수작질 부리는 방사능 원숭이의 음침한 집요함은 우리가 꼭 새기고 가야함.

그들은 청와대가 무었을 원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들이 전투태세를 완비하고 비난으로  목청을 높여 성명서를
낸 다면 바로 계급장 떨어진다.

그들이 북한을  응징해야한다고 우리가 모두 생각한다면
그들은 무었을 먼저 처내야 할까 ?

무좀균이 뇌에도 침투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대가리에 무좀균이 들어가면 답없잖아요? 어떻헤여?

카더라지만.. 복귀안한 장성은 병장이라는 말이 있지요..총총

대통령이 평화라는데 뭔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