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왜놈들이군 ㅋㅋ

대한민국 독립에 일정지분 갖고 있는 나라 =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반대 안해도 다 뺏김ㅋㅋ

오.. 그러나 소련이 ok 해도 일본이 뒷통수 쳤을것 같음..

임진왜란때도 패색이 짙허 질때 명나라랑 강화 협상 했음
한반도 이남은 자기들이 갖고 이북은 명나라가 점령하라고

망해가는 나라 그냥 폭격하고 탱크 들이밀면서 강제점령하면 그만인데 뭐하러 그런 번거로운 짓을 소련이 해야함? 2차 세계대전때 이미 국가의 품격을 버린 나라였으면서 품위 있는 척을 했었네. 저런 협상은 국가가 힘이 있을때가 가능한거. 쳐맞고 있는 일본은 저기에 포함이 안되죠.

지라르도 풍작이네 ㅋㅋㅋㅋ

이미 소련이 충분히 병합할수있는데 뭣하러 제안을 받음?ㅋㅋ

미국한테 항복직전 제안한 내용
천황제 유지
전범 재판은 지들이 하겠다  미국은 간섭하지 말아 달라
즉  내볼은 내가 때리겠다

뭘 협상을 하고..소련입장에서 얼마나 웃겼겠음... 심지어 일본열도도 독일처럼 분할할려고 계획중이였는데.

그런데 괜히 한반도가 분할되엇지만..

왜구는 그냥 놔두면 언제든 저짓거릴 다시 하려고 들 놈들이기때문에
우리가 먼저 선빵쳐서 밟아놔야 함
직접 지배를 하든 뭘 하든 다시는 기어오르니 못하게

그짓거리 못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애어른 남녀노소 안 가리고 모조리 말살하는 겁니다...

언제든 본인들이 이길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뒤통수 칠 나라죠.

확실히 일본은 한반도는 영원히 자신들이 차지하고 싶어했습니다.

뒤지게 얻어터져서 패망할때까지도 말이죠


다른 영토 다 내줘도

한반도만은 어찌어찌 차지해보려고 발악했지만

미국이 미치지 않고서야 패전국 쓰레기놈들에게 그런 권리를 줄리는 없었겠구요


미국이나 소련 입장에서도 황당했을겁니다.

패전해서 망한놈들이 오히려 당당하게 요구하니


오키나와나 홋카이도도 분리 독립을 시켰어야했는데 아쉽죠

협상은 가진게 있을때 하는거란다..

왜구는 짐승이라  영원히  우리  식민지가 되야함.
반드시.

소련군이 일본 본토에 상륙전을 했어야 했는데 미국은 괜히 핵을 날려 가지구

그렇게 되서 북일본, 남일본으로 분단되었어야 마땅했는데,
원자 폭탄이 왜 그 때 완성되었는지..

소련의 참전이 일본 항복에 결정적 계기로 작용하긴 했죠

소련의 참전 직전까지만 해도 일본 군부는 원폭 피해를 당한 상황에서도 전쟁을 계속하자는 강경파와 항복협상을 해야 한다는 항복파의 비율이 팽팽했는데

소련이 선전포고를 하자 일본 군부도 항복파로 크게 기울어짐

왜냐면 일본이 마지막으로 믿고 있었던 구석이 소련의 중재를 통한 미국과의 정전 협상이었기 때문

그런데 이것도 일본인 특유의 자위적 망상이었던 것이 당시 국제정세를 생각하면 소련이 일본을 도와 평화협상을 중재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는 거

일본이 쿠릴열도와 사할린을 내주겠다며 소련에게 항복 중재를 요청했지만

소련 입장에서는 항복 중재를 해서 얻을 이익보다 승전국으로서 얻을 이익이 훨씬 컸기 때문

실제로 결과만봐도 소련은 일본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고 단 일주일 참전한 덕에 일본이 주겠다던 쿠릴열도와 사할린을 승전국의 자격으로 모두 얻었을 뿐 아니라

한반도의 절반까지 공산화 시키는데 성공했죠

오키나와는 예전 류큐왕국으로 분리독립했어야..

히로히토를 교수형해버렸으면 일본놈들 지금같은 개지랄 안떨었을것임. 전쟁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천황이 책임에서 면제가 되고 천황제가 그대로 유지되고, 일본이 반성하지 못하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