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무엇이든, 특히 아시아 통계에서 1,2위는 항상 얘네들.......
고도로 자본이 집약된 지역이고, 인구밀도도 높으니까 지금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디지털 경쟁력이라는번역발제 보니까 자꾸 의심이 드네요.
미래 산업을 주도할, 인공지능, 자율주행, 사물인터넷등등.....
얘네들이 이런 기술을 주도는 커녕 숟가락이라도 얹은 곳이 있기는 한가요?
둘 다, 영국식민지였던 곳이고 유럽애들이 가장 잘 아는 아시아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이러한 통계는 주로 유럽애들이 만들던데,
결국 서구가 인식하는 아시아의 한계가 여기까지 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유럽이 저 꼴이 됬지.
진짜 애네들은 조만간 아시아한테 이빨까지 씹혀 먹힐 듯.
18세기 세계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던 아시아를 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