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생성 첨단기술 도입등 건설을 엄청나게 함으로써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어요
왕세자도 실패하면 그냥 끝남 자기 목숨걸고 하는 도박입니다 .
홍보영상에 부르카나 히집쓴 여성이 없고 맨살이 드러나는 드레스 차림
이슬람문화권에선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실업률과 경기부양이
더큽니다 . 지금이야 엄청나게 건설붐이 일기 때문에 보수적인 이슬람인들도 따라와주고 있고
첨단기술 도입을 위해 한국등 기술선진국을 차례로 방문하며 협업을 체결하는 일들을
사우디 왕세자가 하고 있음 ..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중동은 원래 왕을 가질수가 없고
칼리파가 전체 종교지도자와 정치적 지도자로써 존재 하게 되어 있는데
마호메드가 죽고 그 무덤을 지키는 자손을 칼리파 라고 하죠
그런데 마호메드의 무덤을 지키고 있던 칼리파가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 사이에 사우드 가문이 마호메드 무덤을 차지하고 영국과 미국의 비호아래 국가를 만들고
왕이 되어 버리죠.
돌아온 칼리파는 비참하게 쫏겨나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탄생 됩니다.
애초에 율법과 법을 어기고 생겨난 정권이기에 사우디는 그 정당성을 위해서
국민에게 월급도 주고 최근에는 저런 짓도 하는거죠.
석유가 안나와도 메카로 관광과 종교적 후원금 벌어 들이는 돈만 해도
석유 안 팔아도 될정도로 벌어 들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