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잘들었다.
국민을 믿고 끝까지 간다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뭔가 끊는게 있었다.
과연 역대 대통령들과는 차원이 다른네...
예전 같았으면 협상테이블에 바로 싸인해줬겠지...
언젠가 한번 붙을 날이 오늘이 된것 뿐이다.
미래에 후손들은 말하겠지 일본이란 나라가 있었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