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많이 이용해쳐먹으면서도 돈 내기는 억울한 짱개거지들이지..
그나마 자유로운 나라에 와서 뭐라도 주장할수 있지 니들 나라에서는 그따구 짓하면 샅샅히 분해되서
사라지겠지..눈 따로 간 따로, 고기는 캡슐로...
10년 전만해도 무보험 조선족들이 남의 보험카드 이용해먹는거 그냥 조용히 눈감아주는 분위기 였지만
하도 오만방자하게 굴어서 이젠 동포 취급도 못받는다 빙신들아...
니들 통해서 들어오는 마약은 니들이 다 쳐먹어라..기생충들아..
다른 나라는 다 그냥 되도 콕 찝어 짱 궤들은 않돼. 저 ㅅㅂㄴ 들은 아쉬우면 저 소리하고, 다른건 뭐 중국이 어떻네 저떻네 하면서 무슨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아주 족속들이 사고방식이 그지 같아.....
짱궤들 하고는 상종하지 말자. 정말.....
사드때는 죄없는 한국사람들 괴롭히더만...
그 잘난 니들이 말하는 대중국 이자나 왜그래. 작은 나라와서 속좁게...그정도는 괜찮자나...내기 싫으면...
그 잘난 니네 나라가서 의료 받아... 그러기는 싫으냐?
하긴...병원이랍시고 가 봤더만... 아주 가관이더만.....
짱궤들 입국 심사 강화해라 진짜 개나소나 다 들어오게하지말고.....
외국인 학생 정책 자체에 문제가 많음.
학생비자로 들어와서 학교 안나가고 취업하는 애들도 많은데 애초에 기준이 너무 물러서 그런 것임.
한국 대학 오는데 한국어 몰라도 됨.
대부분의 대학이 한국어 또는 영어로 들어올 수 있다고 되어있어서 대부분 영어로 들어옴.
허들이 낮으니 개나 소나 다 들어오고 공부 관심없는 취업 목적자도 같이 들어옴.
교육부에선 대학 졸업시까지 한국어 TOPIK 점수 따게 했으니 괜찮다고 하는데,
한국어 모르고 들어와서 수업도 못 따라가면서 제대로 학교생활 가능한지 의문.
그러니 조모임 때마다 중국인을 비롯한 유학생들은 기피 대상.
일본은 일본오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JLPT N1(최고등급) 또는 N2 요구하고
중국은 HSK 6급(최고등급) 또는 5급 요구하는데
한국은 그런거 없고 토플 대체로 그냥 다 받아들임.
처음부터 한국유학에 진지하게 관심있어서 한국어 할 줄 아는 애들을 받아야지 취업목적으로 오는 애들 걸러낼 수 있지.
중국이나 일본처럼 최고 등급을 요구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TOPIK 4급 이상은 요구하고 그 밑은 안받아야 됨.
(TOPIK 최고등급은 6등급)
근데 지방대에선 외국인 학생으로 재정 채우고 있는데 기준 높이면 외국인 학생 줄어서 수입 줄어들까봐 적극 반대.
학생이면 좀 그렇긴 하겠네요.
우리나라 학생도 대부분 부모 밑에 피부양자로 돼있고, 병치레 안할 나이라 혜택은 적게 받을 연령일테니까요.
질환자가 단기적으로 고가의 의료혜택을 받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것을 막기에는 부족한 정책으로 보여짐.
피부양자 시절 포함해서 보험남입 기간이 짧은 경우, 질환의 발생이 입국 이후라는 것이 증명안되면 보험의 혜택을 제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여짐.
인권 최악의 개 쓰레기 국가 중에 하나인 짱깨가
이권 타령 하니까 개웃기네
그리고 저게 도대체 인권이랑 뭔 상관이야?
저게 인권탄압 이냐?
그냥 지 마음대로 갖다 붙이면 다 말이 되는줄 아나
어이가 없어서 진짜
지들 나라에 그 쓰레기 같은 인권엔 아무말 쳐 못하고
인권과 아무 상관없는 건강보험 인상에 되도않는 인권 타령 하고
하여간 정말 미개한것도 미개하지만
짱깨 ㅅㄲ들은 너무 안하무인 개뻔뻔함
싫으면 걍 해지해주고
대신 병원이나 약국에서 진료받을때 보험적용 안하고 실비처리 하면 됨.
건강보험 때문에 진료비 저렴한건 생각 안하고 내는돈만 아깝다고 난리네...
단기체류 외국인들도 선택적으로 보험가입을 하게해서 가입자만 혜택을 줘야 하죠.
물론 보험료도 현실에 맞게 책정해야 하구요.
(저렴한 대신 상해나 단순 질병만 혜택을 주고 중병치료는 본국에 가서 받도록...)
다른 나라사람들은 다소 억울한면이 있을수 있을지 몰라도 중국인들은 억울할거 하나도 없음
저게다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를 악용하는 바람에 바뀌게 된거라는 거
심지어 한국에 병치료 목적으로 유학오는 중국인들도 있었음
한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3달이상의 장기 체류가 필요한데...
관광비자로는 이게 힘들고 그렇다고 근로비자 받기는 더 힘드니...
입학 신청만하면 거의 100%입학이 가능한 한국의 지방대등에 입학 신청을 하고 한국측으로부터 80%이상 입학 지원금을 받고 한국 학교에 입학한뒤 3달동안 매달 5만원 정도의 보험금만 지불하면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수 있었기 때문
이후 중국에서는 수백~수천만원의 비용을 들여야만 치료가 가능한 고가의 치료를 보험급여로 치료 받은 뒤, 완치되면 자퇴하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버리는 얌체족들이 상당히 많았죠
그리고 중국인 유학생들이 줄거라고 협박하는데...
대한민국에 세상 도움이 안되는 유학생들이 중국인 유학생들임
왜냐면 중국인 유학생의 90%는 공부가 목적이기 보다는 단지 졸업장을 따기 위해서 먹고 놀기 위해 오는 유학생들이 대부분인데다...
이들이 중국으로 돌아가서 친한파 혹은 지한파 역활을 해주냐면 그것도 아님
오히려 반한감정을 더 조장하는 것이 중국유학생들이라는 거
게다가 지방대가 중국유학생들 때문에 먹고 산다고 하지만 지방대가 중국유학생들에게 해주는 학비지원도 결국 전부 국고에서나가는 돈 즉 세금인지라...
결국 나랏돈으로 이미 망해야 할 지방대와 중국인 유학생들을 먹여 살리고 있는 샘
따라서 중국 유학생이 없어서 망해야 할 대학이라면 그냥 망하게 두는게 맞고 한국에 일체 도움이 안되고 세금만 축내는 중국 유학생들은 안 받는게 맞는 것임
니들한테 그렇게 하게한 건 짱개 먹튀들 덕분 아니냐
의보료 돈 한푼 안내고 있다가 한국에 와서는 의보혜택 다 받고 돌아가면 끝이던
그 부담 누가 다했냐 한국인들이다 그걸 이제 그만하겠다는 거다 짱개야
니들이 일정기간 한국에 확실히 머물고 일정기나 의보료 낸 증명 없으면
그 이전엔 니네나라가 해줘야지 도둑놈아 언제까지 한국인들 피빨아 쳐먹을 거냐
인권 좋아하네 짱개국에서 외국인들 대접이 어떤지 알기는 하냐 도둑놈아
그리고 사회등급제 개목걸이 예정에도 한마디 안하는 것들이 노예권이면 모를까 뭔 인권타령?
니네 짱개국 15억 인구중 1/10 만 한국 의보제도 악용하면 1억 5천만이고
그 절반이라도 한국인 총수보다 훨씬 많은 7천5백만이다
한국은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란데 짱개 니들이 한국에 한 짓을 돌아보라 대책 마련 안하겠냐고
의뵤헤혜택은 공짜로 누리고 싶고 미세먼지는 중국이 모르는 일이다라고 질알하고 콱 주둥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