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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5 00:00
영국 총리 코로나19 기원설에 중국 격분
 글쓴이 : 비알레띠
조회 : 1,120  


존슨 총리는 지난 11일 열린 환경 정상회담에서 "코로나19는 박쥐나 천산갑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천산갑의 비늘을 먹으면 강해진다는 사람들의 미친 믿음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쥐, 천산갑도 중국 니들꺼 아니니? ㅋㅋ

https://www.ytn.co.kr/_ln/0104_20210114170417914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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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레띠 21-01-15 00:00
   
khikhu 21-01-15 00:05
   
코로나가 종식된 후 과연 중국이 무사할지 궁금함
     
모니터회원 21-01-15 00:07
   
사망자가 많이 나온 국가일수록 중국에 대한 책임론과
경제제재가 심해질겁니다.
(국민들의 불만과 원성을 다른곳으로 돌려야 하니)

체르노빌로 소련이 망했듯이 코로나로 중국이 망할듯...
모니터회원 21-01-15 00:05
   
박쥐 발음이 '복'과 같다는 이유로 매년 박쥐 잡아먹는 인간들...

진짜 우한 생화학 실험실 유출설이 맞는것 같아요.
실험에 사용된 감염된 박쥐를 폐기 시키지 않고 시장에 돈받고 팔았다가 전파된거...

메르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 근원지가 중국이었음.
     
비알레띠 21-01-15 00:08
   
진짜 유튜브로 보면서 토나올뻔 했던게..

박쥐도 가짜 박쥐고기가 가 유통된다고..손님 보는앞에서 직접 살아있는 박쥐를 찢어죽여서

요리를 만들더라구요.. ㄷㄷ;

미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