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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4 23:06

믿고보는 영화감독 3대장(개취)

글쓴이 : 아이유짱

1위: 나홍진-곡성, 추격자, 황해

2위: 김지운-달콤한인생, 악마를 보았다, 장화홍련 등등...놈놈놈(망작)

3위:최동훈-범죄의 재구성, 타짜 등등 망작없음

위 세 감독 영화는 무조건 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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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nysos 21-01-14 23:09 이준익의 왕의 남자 재밌게 봤는데... 영화나오면 평타이상은 하시는듯... 이준익의 왕의 남자 재밌게 봤는데... 영화나오면 평타이상은 하시는듯...



		아이유짱 21-01-14 23:11 왕의 남자, 라디오스타 빼고는 쏘쏘 왕의 남자, 라디오스타 빼고는 쏘쏘



		굿잡스 21-01-14 23:14 김지운 쨉 인랑 물었다 망테크. 김지운 쨉 인랑 물었다 망테크.



		하얀그림자 21-01-14 23:15 [https://i.imgur.com/J09zWnT.gif]



		아이유짱 21-01-14 23:15 그럼 누구유? 추천 해봐봐요 그럼 누구유? 추천 해봐봐요



		하얀그림자 21-01-14 23:18 싫어유 걍 도리도리 해봤어유 싫어유 걍 도리도리 해봤어유 [https://i.imgur.com/Tgc7Rxi.gif]



		변딸기 21-01-14 23:32 최동훈은 잘 모르게쯤 범죄의재구성 타짜 까지는 와 진짜 대단하다 싶었는데 전우치에서 상업성 느낌이 많이나더만 도둑들부터는 대놓고 상업성에 치중하는 감독이 된느낌임 범죄의재구성같은 치밀함도 떨어지고 개취로 나는 이준익을 넣을듯 상업성과 작품성에 줄다리기 하는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재미없다고 느낀 작품이 하나도 없음 최동훈은 잘 모르게쯤 범죄의재구성 타짜 까지는 와 진짜 대단하다 싶었는데 전우치에서 상업성 느낌이 많이나더만 도둑들부터는 대놓고 상업성에 치중하는 감독이 된느낌임 범죄의재구성같은 치밀함도 떨어지고 개취로 나는 이준익을 넣을듯 상업성과 작품성에 줄다리기 하는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재미없다고 느낀 작품이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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