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8-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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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부모가 너무 헌신적이죠
유기농만 붙으면 가격이 3배씩뛰고 애기용품이
성인물건보다 비싼게 흔하죠
부모심리를 이용하고 등처먹는 케이스많죠
그러나 프랑스는 개인대 개인이죠 8시 넘으면
각방가서 자야하고
최근에야 좀 같이자는 부모들이 있지
낳으면 따로 잡니다
8시넘어서 대화도 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죠
결국은 부모님 헌신이 너무 많으니
부모님 인생이 없죠
그러니 갑자기 결혼해서 집값에 애들까지
자기인생이 없으니 부모라는 인생이 쉽지않죠
개인대 개인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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