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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3 13:08
베트남 바닷가 근황
 글쓴이 : 베르테르
조회 :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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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19-05-03 13:08
   
째이스 19-05-03 13:10
   
다들 이렇게 오염되어가는구나. ㅠㅠㅠㅠ
레떼느님 19-05-03 13:13
   
ㄷㄷ 비닐 플라스틱
풀어헤치기 19-05-03 13:13
   
저기도 이제....
관련법규들과...행정지침들이 하나씩 둘씩 자리잡겠네요.
Attender 19-05-03 13:15
   
하플로그룹아~~~~~니네나라 바닷가 더럽단다, 어떻게 하냐~~~~~~~
     
뿔늑대 19-05-03 13:35
   
베르님이 하플로?ㅎㄷㄷ
          
Attender 19-05-03 13:36
   
? 아니요, 아래에 하플로그룹 부계 있잖아요, 야요이라구요
덕후니 19-05-03 13:23
   
저런 곳에서 수영하는 애들은,,, 에휴~
슬프다. 진짜~
llllllllll 19-05-03 13:24
   
시골 동네 개울에서 베트남 사람들 4명이서 수영하고 있는걸 많이 봐서
뭐 그려려니 함...흙탕물에 농업용수지만 본인들이 괜찮으시다니...뭐...저도 어렸을때 그렇게 놀았고...ㅎ
     
하늘나비야 19-05-03 17:23
   
ㅎㅎㅎㅎ 그렇긴 해요 대신 장마 지나면 물진짜 맑았는데.. 어느날 농수로 정비 한 뒤로는 못들어가 봤네요.. 학고 뒷문 나가면 바로 논두렁 밭두렁이었는데 그 사이를 지나면 친구네 집있는 마을이라 갈때마다 개울에서 발담그고 놀았는데 ..발을 안담글 수가 없는게 징검다리 밟아도 돌이 흔들 대서 어차피 빠져서 그냥 첨부터 담그고 건너다녔네요 그때가 잼있었는데 ^^
새콤한농약 19-05-03 13:28
   
어휴... 저게 뭐대...
스랑똘 19-05-03 13:33
   
중꾹에 비하면 저정도면 양호하네요...주민들이 나서서 청소만 해주면 될듯한데....

저 물에 굳이 들어가서 수영만 하지 않음 될텐데...위생관념이 아직 부족한건 어쩔수 없겠죠 뭐...
하늘그늘 19-05-03 13:47
   
아무도 치울 생각을 안하네요
베트남도 공산권이라 관료들의 의식이 개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