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이 공매도 가능한게 100이면 개인은 많이 쳐줘야 10?정도 밖에안됨.
공매도하려면 신고도 해야됨. 그게끝이 아니라 공매도 가능한 금액/주식도 개인한테는 상당히 제한적임.
거기에 또 플러스로 공매도 개인이 할수 있게 가능한 증권사(공매도 가능 주식을 빌려주는곳)가 손에 꼽을정도(몇군데안됨)
즉 개인한테는 이런 제한때문에 가능은 하나 공매도는 기관/외국인만 가능하다 보면됨. 수량적으로 봤을때..
공매는 사실 전면 폐지는 못합니다....
다만 선진국처럼 제한을 둬야죠.....처벌도 강화하고.....
무차입 공매 하다 걸리면 10배 100배 벌금 때리고 그러고도 걸리면 증권사 문닫게 해야됩니다...
그리고 대차 기한 정해서 갚게 해야됨....한달이나 두달 이내에...우리나라는 기한이 없어서 계속 빌려서 떨어트리면 되니까 결국 그들이 원하는 가격까지 떨어지게 됩니다..돈없는 개미들이 무조건 지는 게임이되죠...셀트리온 보세요....뭔 공매도가 원한을 졌는지...그냥 적대적임
그리고 무차입 공매를 적발하는 시스템을 무조건 만들어 시행해야되는데...시스템을 안만드는건지 못만드는건지....안만드는 거겠지만...
여튼 공매 허용하더라도 선진국처럼 법이나 시스템을 강화시키고 해야됨...